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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부진 및 랭커 60명 ‘배신자’ 낙인 … 대형 부족과 전쟁 선포가 원인


하노버 부족에서 부족 간부진을 비롯 랭커진 60명이 이탈해 타 부족으로 유입되는 사태가 발생해 일대 파란이 불고 있다. 단 한명 유저가 친분 있는 유저와 부족을 옮길 계획을 세웠으나, 이 과정에서 다수의 유저들이 동참, 현재 60명이 넘는 인원들이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하노버 부족원들은 사실상 전투력이 미미한 상황이여서 후폭풍마저 우려된다. 이번 사태를 두고 부족전쟁 유저들은 “‘간부진이 부족을 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한명의 부족원이 부족원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여실히 증명한 셈”이라고 보고 있다.


지난 10일 하노버 부족원 Vick는 포럼을 통해 “하노버 부족은 해체되고 간부 들이 모두 평등한 세상 부족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하노버 간부진은 기존의 전쟁을 버티지 못하고, 아군을 찾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프로이센 부족 등 과거 꾸준히 동맹으로 활약해왔던 부족과의 유대관계가 약해지면서, 대규모 연방이 무너지는 분위기를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남겨진 부족원들은 떠난 간부진을 향해 분노의 화살을 퍼붓고 있다. 한 하노버 부족원은 “지난 수개월간 부족원들의 공격 지원과 방어 지원을 한몸에 받은 유저들이 나 혼자 살겠다고 떠났다”며 “남아있는 사람들은 다단계형 사기를 당한 셈”이라고 분개했다. 그는 이어 “부족원들의 지원은 모두가 함께 잘 살기 위한 지원인데 이를 무시하는 것은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4세계에서 남은 기간 동안 무슨수를 써서라도 해당 유저들에게 철저히 보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노버 부족의 전쟁 상대인 악의 축 부족이 난입, “전란을 피하기 위해 도피행위를 하는 유저를 척결하기 위해 평등한 세상과 전쟁을 하겠다”고 선포해 상황은 난전 형태로 치닫게 됐다. 이 발표와 함께 악의 축 부족은 단 하루밤 사이 악의 축 부족은 평등한 세상의 마을 9곳을 점령했으며 화력을 집중해 무력을 과시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난 뒤 상황은 다시 반전됐다. 첫날 이후 사실상 본격적인 공격은 진행되지 않은 채, 악의 축 부족이 다시 하노버 부족을 상대로 공격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중간에 끼인 하노버 부족만 순식간에 총 20여개 마을을 잃어버리며 점점 쇄락하는 분위기다. 겉으로는 양 부족간의 전쟁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하노버 부족을 무력 합병하기 위한 양 부족의 전술이었음을 짐작케 한다.


13일 현재 하노버 부족은 내부 개편을 통해 향방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하노버 부족은 전통적인 동맹 부족인 프로이센 부족과, 평등한 세상, 악의 축 세 곳과 협상중에 있으며, 동맹체제나 피인수 합병을 통해 살 길을 모색하고 있다.

출처 : http://www.khgames.co.kr/week_01/main_01.htm?mCode=&sCode=&code=w_ma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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