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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계)


달(MooN)1세계 중기의 부족이다. 이원 연방 체제로 하얀달검은달로 이루어져 있었다.

정교하고 거대한 덩치의 탄생 Edit

2008년 9월 제 2차 세계대전케이탑을 상대로 한 3강의 결전에서 벗어나 더 큰 구도로 이행되고 있을 무렵에 부족타임즈MTW의 합병이 9월 2일 발표되었다. 서로 반대되는 성향으로 대표되는 부족들이며, 3강 중 2개의 주축이었기 때문에 합병사실은 주목받지 않을 수 없었다. 무엇보다도 동시기는 3강과 케이탑 계열 세력들끼리 긴급하게 세력을 정비해야 되는 시점으로 비슷한 전략으로 남서련이나 후일의 단군이 탄생한 것처럼, 아마 이런 필요성에 의해 이뤄진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당시 MTW 출신 간부들의 증언에 따르면 케이탑이 너무 쉽게 무너짐으로서 의욕이 부족해졌고, 이는 부족타임즈로서도 비슷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오피서 규합을 위한 합병으로도 볼 수 있다.

부족타임즈MTW은 합병하면서 MooN이라는 이름으로 개칭했다. 참고로 겜갤러들은 오타쿠스러운 이름이라면서 극딜을 시전했다.

다만 9월 4일 몸집이 계속해서 커져가는 상위 부족들에 대한 운영의 견제 차원으로 한 개 부족당 부족원을 500인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실시하면서, 사전 예고에 따라 각 부족은 동군연합/연방 체제 부족으로 분화되어야 했다. 달 부족 역시 합병과 함께 곧바로 연방 체제를 갖춰야 했고 이에 따라서 동일한 행정 체제의 하얀달, 검은달로 나누어졌다. 하얀달은 남서를, 검은달은 북서를 맡는 형식이었다. 이들은 부족간 포럼의 연결이 단절되어(이후 공유 포럼으로 극복되었다) 아예 독자적인 사이트를 갖추어 정교한 체제를 구성하였다. 외부포럼 설치 뿐만이 아니라 독자적인 통계 사이트도 보유했던 것으로 보인다. 오피서들도 확충되어 각 지역별로 독자적인 작전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러한 행정적 조치 뿐만이 아니라 규모 면에서도 달은 서부에 패권적 입장을 갖고 있었다. 남서와 북서의 강자가 합병했던 것이라 그동안 메인스트림의 지대를 모두 장악하는 상황이었다. 랭커들도 다수 포진하고 있었으며 이런 여력으로 케이탑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는 중이었다.

다만 이전에 타임즈 측이 남서 방면에서 부흥하는 외곽 부족들은 지나치게 외교적으로만 접촉하고, 실제 정황에 대해서는 방치하였다고 싶을 정도로 세력 확장을 보여주지 않아, 이러한 토대로 남서의 외곽 명문 부족들이 탄생했다. MTW는 이전부터 북서의 부족들을 공격해서 패권을 장악하였기 때문에 남서처럼 외곽이 활발하게 발전한 것은 아니었으나, 문제는 북삼련 워팀이라는 최강의 상대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때문에 비록 달 부족이 기존의 격전지를 장악하고 있었음에도 그들이 케이탑에 그랬던 것처럼 새롭게 생겨난 외곽으로부터 포위당하고 있었다. 더욱이 이 외곽들은 케이탑 계열에 대부분 참전한 상태라서 달 부족의 탄생과 함께 위기는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남서련에 가담하지 않은 엔젤하이로 일부를 흡수하기도 했다.

전쟁의 수행과 남북 협격전 Edit

케이탑 몰락 후에도 전쟁은 가속화되었고 이에 따라서 달 부족도 남북으로 싸워야 했다. 푸른노을을 비롯한 케이탑 계열 멤버들은 선 달, 후 불사조라는 전략을 채택했다. 이들은 달을 상대로 남북으로 협공하여 53K-54K 등으로 이어지는 분기선에서 조우하겠다고 약속하고 있었다. 북쪽에서는 북삼련이, 남쪽에서는 남서련과 뒤를 이어 단군이 밀고오는 중이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하였듯이 달 부족도 이전부터 활약한 다수의 랭커와 든든한 세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만만찮은 싸움이 될 것으로 보였다만.......

오히려 남북의 협공으로 달 부족은 점차 위기에 봉착한다.

남서의 패퇴 Edit

하얀 달의 전신이라 볼 수 있는 부족타임즈의 경우 이전부터 그랬듯이 전쟁 한 번 치르지 않고 몸집을 불린 영농 유저들이 많았던데다, 케이탑과 전쟁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받은 쪽이었다. 전설과 분쟁이었을 때도 실제 전쟁 승리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었을 정도였으며, 이는 나중에 케이탑과 전쟁을 치르면서 전설과 암묵적인 협력 관계를 갖추었을 무렵에는 아예 전설 측에서 승리를 가늠했을 정도로 전력이 약화되어 있었다.

남서련의 전신들이 타임즈와 전쟁을 선포하고, 이후 남서련의 공세가 시작되기 전까지 기간 동안에 타임즈는 최남단 세력권을 상실하는 피해를 입었다. 남서련의 랭커들은 타임즈의 공세를 훌륭하게 격퇴하였으며 오히려 거세게 북쪽으로 밀고 올라갔다. 이후 53대륙의 접경지에서는 외부의 침입을 저지하기 위한 달의 방어전이 개시되었지만 결국 침입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러한 연속된 패배의 결과 53대륙은 하얀 달, 전설, 매의 눈 등이 각축을 벌이는 상황으로 전개되었다. 53대륙은 하얀 달의 주요 거점 대륙이자 타임즈의 과거 근거지였던 곳이라서 상징성도 있었고, 서버의 코어에 해당하는 위치이기도 했다. 53대륙을 상실한 하얀 달은 최대의 주력을 잃은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물론 하얀 달은 계속하여 저항하였으나 대륙장 마리앙또넷이 밴을 당하는(음모론적 이야기로는 그 역시 배신자라는 주장이 있다) 사태를 겪으면서 세력이 약화됐다. 이 사태를 전후로 53대륙의 조직적 저항도 제거됐다. 53대륙 공방전은 그나마 최대의 동맹군이었던 전설이 달의 등에 칼을 꽂음으로서 종결되었다. 전설단군에 합류하여 과 전쟁에 들어갔다. 남서련의 후신인 아미쿠스 역시 등장함으로서 은 53대륙 뿐만이 아니라 남서에서 영향력을 영영 상실했고 더는 회복하지 못했다. 54대륙과 52대륙이남았지만 54대륙의 달도 회색겨울 이후 제압되었다.

하얀 달의 유저 대부분은 엘리당하거나 항복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이듬해 회색겨울이 발생하기 전에 이미 하얀 달의 주력은 반 이상이 갈려나간 신세가 되었다. 이런 승리는 케이탑이 코어에서 밀려난 이후에 다시 세력을 규합해 53대륙과 남서를 장악하고 예전의 코어였던 54대륙에 공세를 가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하얀 달 패배의 원인에는 전투력 상에 존재하는 차이 뿐만이 아니라 하얀달 유저들 출신에서는 항복과 배신에 속출했기 때문에 가능하기도 했다. 63대륙에서는 집단적인 항복이 묵인 하에 일어났다. 물론 이는 불가항력의 상황이었기 때문에 용인되었다고 봐야 된다. 문제는 배신자들이었다. 고위 오피서들 중에서 일부는 일찍이 단군에게 정보를 넘겨주는 스파이들이 있었다. 유저의 접속률과 공격 시에 주공과 페이크 정보를 넘겨주기도 한 것으로 보인다. 외부포럼도 뚫렸다. 이런 배신은 연쇄적인 효과를 일으켜서 스카이다와 같이 아예 달에 환멸을 느끼고 부족 해체까지 갈 뻔한 케이스까지 있었다. 당시 달은 스카이다에게 고위 오피서 권한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단, 루움이나 수입증가처럼 검은 달에서도 배신자가 탄생했기 때문에 하얀 달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볼 수도 있다. 더욱이 스카이다 사건 직후 달의 결속력은 강화되어 신의 명가 탄생까지 달은 항전을 계속하였다.

북서의 공방전 Edit

북서 방면은 과거 MTW 출신의 랭커들이 다수 포진해 있었고, 타임즈가 새로운 세력권으로 삼은 구 타이탄 세력들이 같이 머무르고 있었기 때문에 전력 차원에 보면 하얀 달과 비교하기가 어렵다고 볼 수 있었다. 다만 이곳은 베어즈와의 전쟁, MTW홍우예향담과 전쟁을 치른 상황과, 타임즈아스트랄 등에게 선전포고를 당한 상황이 맞물려서 북서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북극곰홍우예향담이 자리잡은 24대륙을 비롯한 외곽 대륙을 향해 MTW타임즈는 34과 23 등지에서 공세를 가해왔으나 곧 치열한 전투로 격화됐다. 이는 달 부족 시기에도 계속되었으나 북극곰 워팀과 북삼련에게 가혹한 시련을 안겨주었다. 허나 한편으로는 북삼련도 점차 전세를 유리하게 전환시켜 나가고 있었기 때문에 그다지 쉽지 않은 전쟁이었다.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북삼련은 공세의 수위를 높였고, 검은 달은 34대륙 라인을 방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워팀을 소모시켰다. 노블스코어에는 검은 달이 밀렸다.

09년 초 회색겨울 사건은 검은 달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 사건 이전에 하얀 달은 돌이킬 수 없는 상태였지만 검은 달은 그보다는 조금 낙관적인 상황이었다. 겜등위와 어드민에 의한 차단과 밴은 그나마 게임을 계속한 유저들 대부분을 떠나보내게 만들었고, 이때 3강을 만들었던 랭커들과 오피서들은 대거 게임을 접었다. MTW의 오래 된 랭커들(아프락사스 등처럼)이 게임을 접으면서 북서 후방까지 지도에 구멍이 생겨나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였으며, 대륙장의 통제같은 것은 없었다. 이때 34대륙의 워팀은 외롭게 격전을 치르는 마당이었다.

결국 달의 몰락이 될 시점에 34대륙은 북삼련에 의해 잠식되어가는 상황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검은 달 세력은 42, 43, 44, 31, 32, 33, 34, 52대륙을(52대륙은 하얀 달의 잔존 세력으로 몰락 이전에 검은 달로 흡수되었다) 차지한 상태로 신의 명가로 이어질 수 있게 되었다.

어째서 그들은 질 수 밖에 없었는가? Edit

새로 형성된 코어를 장악하고, 정교하게 구성된 오피서들을 갖추고 있으며, 전투력이 충분한 랭커와 워팀이 각 지역별로 있었던데다 사상 최강의 부족 불사조를 동맹으로 두고 있었던 달이 09년 중순이 되기 전에 사라졌던 이유는 무엇인가? 08년의 혼란상에서 살아남고 3강의 일원으로서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타임즈와 MTW의 저력이 왜 08년 중후반기부터 떨어졌는가? 이러한 몰락의 원인은 앞서 검은 달과 하얀 달의 패퇴를 적으면서 가늠할 수 있는데, 실은 상황들이 여기저기로 엮이면서 벌어졌다.

먼저 외곽 명문 부족들의 거센 공세가 이유라고 볼 수 있다. 북삼련과 북극곰 워팀은 검은 달 워팀의 거센 공세를 뚫고 34대륙으로 진입하는 쾌거를 올리는 등으로 불리한 전력비를 극복하였고, 하얀 달은 취약한 전력과 혼란으로 인해 결국 53대륙이 무너지는 사태에 직면해버렸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을 때 회색겨울로 일컬여지는 최악의 사태가 달 부족에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를 안겨주었다. 달 부족원들은 대거 게임을 관두었고, 이는 온갖 공백 사태를 초래했다. 그러나 이때 피해를 입은 부족들도 결코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살아남았다. 게임이 복구되자 돌아와서 도끼질을 한 유저들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이리도 극명한 차이가 발생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런 차이는 게임 의지에 있었다고 보인다. 달 부족에서 게임을 접은 이들은 대개 달 부족의 중견진, 고위 랭커들로서 이전부터 케이탑을 권좌에서 끌어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08년 8월에 이를 성취함으로서 더 이상 게임을 할 이유를 찾기가 어렵게 된 것이다. (참고로 이런 공통 시각은 다름 아닌 회색겨울의 원인제공자였던 어드민 헷지호그가 지니고 있었다!) 타임즈를 이끌었던 사라다 등의 오피서들이 활동 저하를 보였는데, 이는 새로 키워낸 오피서들이 어느정도 충당을 했다. 하지만 타임즈의 오피서는 유독 소모율이 커서(밴, 현게로 인한 피해가 있었는데 이는 무리한 계정 시팅으로 보인다) 회색겨울 이후로는 돌이킬 수가 없어졌다. MTW 측의 중견 멤버들도 증언하기를 케이탑 몰락 이후 게임에 대한 열망이 크게 식었다고 말하였다.

앞서 말하였던대로 달의 오피서는 정교했고,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소모율이 컸던 당초의 상태 이후로 회색겨울을 거치면서 오피서는 도저히 어떻게 채울 수 없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것보다 더 심하게 벌어진 문제는 바로 수뇌부의 증발이었다. 부족을 운영해나가는 핵심 멤버들마저 사라져버린 것이었다! 대륙장이 대부분 없어지면서 각 대륙의 유저들을 통솔한 인원도 없이 각개격파를 당하거나 항복하기도 했으며, 워팀의 경우 조직력이 와해되었다. 외교관이 없어서 말엽에 불사조와의 외교는 친분 있는 이들끼리나 아니면 의욕 있는 일개 부족원이 해야 됐다! 거기에서 그치면 다행인 것이, 아예 부족장이 사라져서 일개 대륙장이 공식적인 쿠데타를 일으켜 부족장 직위를 이양받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 대륙장도 사라졌다. 수뇌의 공백으로 인하여 "누가 어떻게 지휘를 할 것인가?"는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었다. 하급 직위부터 부족장까지 모두 없어진 마당에 임시로 조직이 급편되기는 하였으나 이 무렵에 배신과 항복이 속출하면서 외부 포럼은 완전히 단군에게 노출되어, 푸른노을이 직접 외부 포럼에 글을 남기기까지 했다.

불사조와의 연대도 거의 없었다는 점도 한 몫한다. 달과 불사조는 44-45대륙 경계선이라 불리는 구획 분리를 합의했다. 이런 결과 양측은 이 대륙 경계선을 넘어 세력을 확장하지 않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보듯이 달과 불사조의 연대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서로를 나누면서 간섭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컸다. 나중에 인접한 메인스나이퍼 등의 일부 유저가 불사조로 넘어가기는 하였으나 이후로도 달과 불사조는 몰락할 때까지 거의 간섭하지 않는 형태로 관계가 지속되었다. 그럼에도 신기했던 점은 양측은 불화 없이 관계를 좋게 지속하였다는 점이다! 물론 달의 후신인 신의 명가가 대단한 뒷통수를 치긴 하였으나, 신의 명가는 달의 멸망 후 독자 노선을 걸었으니 상관 없는 이야기.

몰락과 종말, 후속부족들 Edit

하얀 달의 52대륙과 검은 달의 42~44대륙라인과 31~34대륙라인은 회색겨울 이후 유지되고는 있었으나 주인을 잃은 계정들이 넘쳤고, 시간이 지나자 회광이 되어 지도에 구멍이 뚫리고 있었다. 어느 대륙장은 당시 부족장 하이니로부터 권력을 이양받아서 부족 개편을 주도하고자 하였으나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하얀 달의 오피서가 전멸해버리면서 부족원 접속상태도 볼 수 있는 이가 없어지자 결국 검은 달은 하얀 달 잔존 멤버들을 모두 흡수해갔다.

겜등위 차단이 해제되면서 회색 겨울이 완전히 끝난 09년 4월 그동안 달 부족이 겪었던 전화는 마지막 생명마저 태워버렸다. 더 이상 전쟁을 지속할 의지를 잃은 검은 달은 멸망하였다. 부족 자체는 silvermoon 등에 의해 지켜지며 천지인 당시까지도 연방 휘하 부족으로 존속하였다. 천지인의 해체 이후에는 과거 달 출신의 바람의 마르스유저가 수시리아a 계정을 활용해 달의 재건을 시도한다. 하지만 실패.

달의 몰락 직후에는 모카커피가 주도하는 1세계끝까지아빠나야가 주도하는 신의명가가 등장한다. 이들 모두 달 부족 세력들이었으며, 이후 이들은 단군과 종전 협약을 맺고 반강제적으로 단군 세력권에 편입되었다. 1세계끝까지신의명가과 합병했고, 신의명가는 달의 잔존 지역과 새로운 지역 일부를 지닌 중서부의 부족으로 존속되다가 임모탈, 천지인으로 향하는 길을 걷게 된다. 일부는 불사조로 이동하기도 했다. 천지인 해체 이후에도 달 세력권은 정체성을 지키며 일부 존속했는데 메테오를 달 세력권의 최후의 부족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역사가 Cimai002는 "왜 1세계에 여전히 단군 출신도, 불사조 출신도 남아있는데 달 출신만은 사라진걸까?"라고 자문하면서 다른 거대 부족 출신 유저들이 여전히 1세계에 남아 있는데 반해, 달 출신은 1세계는 물론 대부분이 부족전쟁을 떠난 것에 대하여 나름의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다음은 전문.

왜 1세계에 여전히 단군 출신도, 불사조 출신도 남아있는데 달 출신만은 사라진걸까?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뻔한 요소는 회색겨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달이라는 부족 자체가 회색겨울로 동력을 잃었고, 결국 바스라지면서 신의명가와 1세계끝까지로 나뉘게 되었으니깐요.

신의명가 세력은 최고의 단합력을 유지하면서 천지인 시절에는 단군 최전방 유저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불사조의 북동 코어지역인 36, 46 대륙에 대거 진출하기에 이릅니다. 아빠나야, 매력적인여신 등의 강하면서 연륜있는 유저들의 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유저들에 대한 의존과 고유의 단합력이 문제가 됩니다. 천지인 부족이 깨지면서 연륜 있는 유저들은 드디어 기회를 잡았다 하고 현실게이트를 결정하고, 결국 단합력에 의해 거의 모두가 부족전쟁을 떠나게 됩니다. 일부는 남았지만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따라서 떠나고 말았습니다.

현실게이트의 기회를 잡았다는 표현이, 앞에서 부족전쟁에서 맹활약했던 그들과는 괴리된다고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불사조의 전설의대막장 등 버그 악용과 운영팀의 묵인이 천지인 전방의 핵심 유저들의 마음을 앗아갔습니다. 달 출신으로 대표되는 워팀도, 케이탑 출신으로 대표되는 워팀도 이 때 대부분 부족전쟁을 떠났죠.)(앞의 문장에 덧붙입니다. 달 출신과 케이탑 출신으로 되표된다 뿐이지 그 워팀원들이 전부 달, 케이탑 출신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또다른 요소의 하나는 달 부족의 덕스러움... 이건 생략합니다.

부족전쟁 게임의 장점이 이런 상호작용점에 있지 않나 생각해보며 제 턴을 마칩니다.

한편, 4세계, 9세계에서도 달의 계보를 이으려는 시도가 일부 등장하기도 했다. (IZ4U 등의 항목 참조.)

계보Edit

TIMES/MTW - - 신의명가/1세계끝까지 - 임모탈 - 천지인 - 메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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