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전쟁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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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드는 4세계 중후반기 남서방위를 기반으로 하던 부족이다.

남동과 북서의 대리전 양상으로 움직였던 남서 지역에서, 지역의 유력 부족인 한누리, 나르샤, 평등한 세상이 '남서의 꿈' 이라는 부족명으로 합병한 것이 시초였다.

이후 모나드로 개명을 하며 여러 세력이 추가로 합류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미르의 잔여 세력, 적이되고싶은가를 포함한 싸울아비의 남부군등이 가담하게 되었다. 이는 사실상 초중기 남서의 패권을 두고 싸웠던 모든 세력의 통합인 셈이다.

임시 공동 족장은 평등한 세상의 루린스 레리아, 한누리의 진정한승부사, 나르샤의 독고검투에게 할당되었으나 루린스 레리아와 진정한승부사가 하야하면서 독고검투 단일 족장 체제가 성립된다.

이후 북쪽의 운명과도 통합하여 칭구칭구 부족을 구성하게 된다.

대표적인 인물은 적이되고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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