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전쟁 위키
Advertisement

바이에른은 4,6세계의 부족이다.

4세계[]

프로이센 연방 소속 당시[]

프로이센

프로이센




로젠다로 연방의 53대륙 지부인 크실부족으로 시작하여, 로젠다로-V.I.P 부족의 통합으로 프로이센 연방의 창설 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였다. 부족에서 극초반 전략적으로 개척을 진행한 64대륙에 비해 이미 미르와 그 혈맹이 자리 잡고 있었던 53대륙의 개척을 상당히 더디게 진행되었다. 하지만 3대 총독으로 취임한 에페르샤를 중심으로 53대륙 서부에 저지선을 형성하는데 성공, 이후 53대륙 서부와 52대륙, 62대륙, 72대륙 등 연방의 넓은 지역을 관할하게 되었고 미르와의 전쟁에서 승전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연방의 중심이었던 프로이센이 허수아비가 된 상황에서 하노버와 헤센의 갈등이 시작되었고, 프로이센 대신 연방 내에서 일어난 갈등에서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였지만 미르 부족원 배분에서 배제되는 등의 차별을 받으며 결국 프로이센 연방에서 탈퇴한다.

독립 바이에른[]

부족명을 바꾸지 않으면서 남서지역을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하였다. 대내적으로는 프로이센 연방때부터 이어진 한누리전을 치르는 동시 바이에른Q, 바이에른P 같은 부족을 설립하고 토르, 비트라이스의 맹주로서 남서 최대 세력을 보유한다. 한누리와의 전쟁의 전황은 유리하게 전개되었으나 싸울아비 부족의 비공식 병력지원으로 인해 결국 전선을 붕괴하는데에는 실패하였고 이후 남동과 북서 부족의 외교적 압박에 굴복, 부족을 해체하게 된다. 부족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마에스트로의 모멸적 언론플레이와 외교적 압박은 6세계 남동에서 바이에른 부족원들이 모이게 된 배경이 되었다.

주요 간부진으로는 족장 에페르샤, 부족장 수도방위, 외교관 Coolbee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적이되고싶은가, 구비문학, 떠도는쌍칼 등 신세계를 이끄는 랭커들이 이 부족을 거쳐갔거나 이 곳에서 부족전쟁을 시작하였다.

같이 보기[]

6세계[]

남동 방위를 중심으로 하였다. 반 블랙홀-UATC 연합의 한 축으로 활약하였다. 이후 남동의 다른 부족들과 함께 화이트홀로 합병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