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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서버 아르마다 출신 유저 얼라이언스 구축 … 타 세계 유명 유저들 결집해 대립각 ‘팽팽’


6서버 베테랑 유저들 간 경쟁에 불이 붙었다. 5서버 아르마다가 모태인 블랙홀 부족과, 스피드서버 모태인 독고다이 부족이 큰 축을 이루는 가운데 바이에른, 판데모니엄, 베이스볼파크, 이노에이스 등, 내로라하는 부족들이 반 블랙홀 세력으로 결집하고 있다. 이른바 6서버 전 방위 통일을 꿈꾸는 블랙홀과, 이를 저지하고자 하는 반블랙홀 세력 간의 세계대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전방위 점령 노리는 블랙홀] 2일 현재 6서버 블랙홀 부족은 랭킹 페이지 상위권을 점령하다시피 하고 있다. 총 4개부족으로 나뉜 블랙홀 부족은 각각 북서(1위), 북동(2위), 남동(3위), 남서(7위)에 올랐다. 부족 총 점수로 따지자면 42만점으로, 2위인 독고다이 부족이 11만점임을 감안하면 약 4배 이상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이는 블랙홀 부족이 지난해 9월 5서버 오픈 때부터 꾸준히 랭커를 영입하면서 만들어낸 성과다. 5서버서 소수정예를 외치던 블랙홀 부족은, 북극성, 마에스트로 등 유명 부족들 출신 유저들을 꾸준히 영입하면서 성장해 왔다. 덕분에 서버 초반부터 급속도로 성장, 1개월이 지난 시점부터는 단독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거대한 밀집 형태를 구성하고 있는 6서버


[타도 블랙홀 외치는 부족장들] 반면 각 연방들은 타도 블랙홀을 외치며 한데 뭉치는 분위기다. 전체적으로 보면 블랙홀이 압도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각 지역으로 분리된 부족을 각개 격파하면 대등한 전투를 치룰 수 있다는 계산이다. 특히 북서지역의 독고다이가 블랙홀 북서와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남서지역에서 악마연방과 판데모니엄의 연합공격이 빛을 발하고 있다. 또, 남동 지역은 높은 밀집도 탓에 블랙홀 부족원들이 따로 떨어져있어 연합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블랙홀과 반 블랙홀 세력 간의 전투는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상태다.


[팽팽한 세력다툼] 병력 상으로 놓고 보면 블랙홀과 반 블랙홀 세력은 비등한 상황이다. 북서지역과 남서 지역은 1주일 이내에 전쟁이 시작된다면, 반블랙홀 연합 측의 승리가 점쳐지며, 남동지역과 북동지역은 연합간의 협력 플레이가 승패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동지역은 듀크의 참전 여부가 주요한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현재 반블랙홀 연방은 코어 중심에서 서로 방어병력을 주고받는 이들을 끊임없이 견제하는 가운데, 외곽지역으로의 확장을 막는 것을 주요 쟁점으로 보고 있다. 조금씩 세력을 축소시켜 블랙홀 부족을 코어로 몰아넣고 각 연방부족들이 일거에 점령하겠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사실상 부족원간의 기본역량이나 접속시간대가 차이나는 만큼 현재 상황으로는 승패를 단정 지을 수 없는 상태다.


지난 3월 15일부터 시작된 양 연합간의 전쟁은 1개월이 지나는 오는 14일부터 본궤도에 들어설 전망이다. 안일범 기자 nant@khan.kr

출처 : http://www.khgames.co.kr/week_01/main_01.htm?mCode=&sCode=&code=w_ma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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