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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연합 5일 항복 선언 … 사실상 견제세력 없어


랭커들의 모임 ‘아르마다’가 5세계를 모두 집어삼킬 기세다. 샤인연방에 이어 도시연합(C연합, 블랙홀)까지도 쓸어 담으며, 그 몸집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일당백, 천외천 등이 가세하면서 이제는 그들을 막을 부족이 없다는 분석이 대두되고 있다. 정세를 논의하기 좋아하는 유저들은 “평소 중·소부족 친화정책을 강조한 아르마다의 원칙 덕분에 사실상 대항마는 이제 사라진 것”이라며 “아르마다를 견제할 수 있는 부족은 당분간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 봤다.


도시연합의 연방장 마리앙또넷은 지난 5일 포럼을 통해 “서버 오픈 이후 아르마다, 일당백 부족과 지속적으로 전쟁을 해왔다”라며 “최근 전쟁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항복을 선언하고 해당 부족에게 충분히 보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아르마다가 도시연합의 심장부를 향해 진격을 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4일을 기준으로 블랙홀 부족의 수장 ‘휘날리며’의 공병이 모두 전멸됐고, 귀족을 포함한 병력들이 조금씩 인근마을로 접근하면서 도시연합은 압박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천외천 연합 역시 외곽마을을 위주로 날카롭게 공격해오면서 도시연합은 안팎으로 공격을 받는 구도였다. 이에 따라 도시연합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패전을 선언한 것이다.



문제는 이에 대한 도시연합 내부 유저들의 시각이다. 내부적으로는 아르마다 연합과의 전쟁을 이어가고자 하는 이들이 여전히 많다. 아직 수백개가 넘는 마을이 남아 있고, 아르마다연합의 귀족 수는 한정돼 있다. 따라서 마을이 점령당하는 순간에도, 방어병력과 공격병력을 생성, 비교적 적은 마을 수를 보유한 아르마다 연합들을 처리하는 전략을 도시연합 부족원들 중 다수가 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전선언을 한 이유에 대해 포럼에서는 도시연합이 천외천 부족을 치기 위한 수순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아르마다 연합과 천외천을 동시에 상대하기에는 사실상 힘들고, 두 부족 중 그나마 전투가 편한 천외천이라면 상대하기가 비교적 편리하다는 것이다. 대 아르마다전에 사용할 병력을 천외천으로 돌리고 상실할 마을은 아르마다에게 주는 식으로 전쟁을 치루면 결국 도시연합은 상당한 이득을 보는 셈이다.


실제로 도시연합 부족장 마리앙또와넷은 “천외천 부족은 NAP나 동맹 등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앞으로 전쟁이 발발할 수 있음을 내비쳤다.


상황이 급격하게 변해감에 따라 이슈로 떠오른 것은 아르마다 부족의 향후 행보다. 사실상 남아있는 ‘거대’적들은 이미 항복을 선언했고 대항마로 떠오른 도시연합 역시 1개월을 버티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들을 견제할 수 있는 부족은 ‘중·소부족 연합’뿐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아르마다 부족은 설립 초기부터 중·소부족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향해 반기를 드는 부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르마다는 당분간 독주체제를 이어가는 가운데, 다음에 등장할 적을 노리는 방향으로 분석된다.

출처 : http://www.khgames.co.kr/week_01/main_01.htm?mCode=&sCode=&code=w_ma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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