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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다로 (ROGENDARO)

로젠다로.png




에우로페 나이트(Europe knight5)는 1세계, 13세계의 플레이어이자 로? 다로부족의 종신족장이다.

아이디의 유래는 하얀 로냐프 강의 로? 다로의 기사 집단명칭인 '에우로페 나이트'에서 유래한 듯 하다.

1세계 Edit

72대륙을 코어로 하고 있었고 남서련의 주요 코어였던 72대륙에서 분전, 나름대로의 영역을 확보하는데 성공하지만 취업을 이유로 현게를 탔다. 에우로페 나이트의 현게는 로? 다로가 단군에 흡수통합되는 이유 중 하나가 될 정도로 부족과 72대륙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였으며, 아래에 서술될 활약 등으로 인해서 로? 다로의 상징적 인물로 남았고, 훗날 본인은 참가하지 않았지만 4세계 로? 다로 부흥운동의 정신적 지주가 된다. 부족내에서의 별칭은 '두목'이었다.

약 4년 후 현재 13세계 최후의 전쟁 서버에서 약 3개월간 다시 플레이 했었다.

남서련과의 에피소드 Edit

72대륙은 로? 다로와 적대적 무관계였던 남서련의 코어 중 한 곳이었는데, 당시 1세계에서 암묵적으로 적용되던 무관계 부족원간 1:1룰에 의해서 다른 부족원들이 피해를 받던 시점에서 1:1룰을 오히려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남서련 소속 부족원을 공격, 큰 피해를 입혔다.

그 피해가 어느정도였냐면, 당시 에우로페 나이트를 견제하기 위해서 남서련 72대륙 대륙장이었던 퓨처호프는 로? 다로 카페에 가입, 첩자 활동을 했으며, 대륙 게시판 공지에 '에우로페 나이트 공략법' 이라는 글을 작성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효과를 거두기는 커녕 되려 피해가 더 늘어나자, 72대륙 기반의 AWSU는 에우로페 나이트와 nap을 체결하게 되는데 이는 한국서버에서 대(大) 부족 대 개인간의 최초 nap으로 알려져있다. 참고로 당시 남서련 72대륙의 총 점수는 700만점, 에우로페 나이트의 점수는 23만점이었다.

그렇게 72대륙에 평화가 유지되는 듯 하였지만, 로? 다로가 단군 부족과 nap을 맺으면서 주변에 공격할 유저가 없어진 에우로페 나이트가 먼저 남서련과의 nap을 해지, 다시 남서련 부족원을 공격했다. 하나의 대륙을 장악한 부족이 일개 유저와 nap을 체결하고, 나중에는 개인에게 먼저 nap을 해지 당한 이야기는 가뜩이나 각종 사건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던 남서련의 이미지를 더욱 악화시킨 에피소드 중 하나로 남아있다.

13세계 최후의 전쟁 Edit

13세계에 복귀하면서 Rogen 연방의 연방장으로 취임하였다. 이후 약 1개월간 연방을 이끌면서 연방의 확장에 매진하였으나, 12월 말부터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가대리를 맡기고 1월 초 휴가대리에서 복귀한다. 하지만 이내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사정(=결혼)으로 현게를 탄다. 어찌보면 진정한 승리자일지도.

마침 당시에 지천지교를 위시한 castle 부족원들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어서 그들의 공격으로 인해 현게를 탄 것으로 보일수도 있으나, 그들이 상대했던 것은 돌아가면서 휴가대리를 하고 있던 Rogen 부족원들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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