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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제란 부족전쟁의 부족원 제한 정책에 따라 한 부족당 정원이 제약이 생김으로서 생긴 부족의 형태로서 큰 부족을 서버의 정책이나 각 부족의 효용에 따라 부족원을 나눈 형태이다.

성립 배경 Edit

2008년 9월 4일 부족당 500인의 인원 제한이 발생하면서, 500명이 초과하였던 부족들이 추가적으로 부족을 설립하여 부족원을 수용한 것에서 유래하였다. 이날을 시점으로 하여 근기간 중 HKK, K-TOP, L.O.N, 남서련, , 불사조, 전설, 천명, 청령, 초심, 판데모니엄 등이 2개 이상의 부족으로 분할되어 운영되었다.

형태 Edit

지역별 분할형 Edit

부족원을 인접한 대륙/지역별, 혹은 전방-후방으로 분할하여 부족원을 소속시킨 형태이며, 이후 세계에서도 사실상 표준적인 연방제부족 운영방식으로 사용되었다. 대표적으로 1세계의 남서련판데모니엄, HKK, 천명, 2세계의 로마어울림, 3세계의 미르, 4세계의 프로이센, 5세계 기사단, 6세계 블랙홀, 8세계 투혼 등이 이에 해당된다.

워팀형 Edit

지역별 분할형과 비슷하나, 지역별 분할형이 지역간의 물리적인 거리나 인원수의 초과 등으로 인하여 불가항력적으로 분할이 이루어진 반면 워팀형 연방제 부족은 특정 대륙/지역/전투지구에서의 전투를 원활히 하기 위해 물리적인 거리나 인원수의 초과와 같은 불가항력적 사항이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부족을 분할한 케이스이다. 1세계에서는 남서련 소속의 매의 눈, 붉은곰파란곰, 천지인백마고지 정도가 해당되며, 주로 4세계의 GRU(마에스트로), Shiva(칭구칭구), 한칼과친구들(아이리스)이 위의 케이스에 포함된다.

느슨한 연방형(동군연합형) Edit

과거 동군연합에 직접 대입이 가능한 구조로, 실질적으로 각 부족을 지도하는 지휘부가 있지만 동시에 각 부족에는 상당한 자치권이 부여되어 있고 심지어는 부족의 이해관계와 이익에 따라 일부 외교까지도 부족마다 상이하였던 형태이다. 대표적으로 1세계의 단군 연방-쥬신 연방-붉은곰 부족이나 천명 연방-노예 부족, 검은달 부족-하얀달 부족, 판데모니엄 연방-무스펠하임 부족, 청령-흑월, 2세계의 국보소녀-국보소녀S, 2세계와 3세계의 겜갤련, 4세계의 마에스트로 연방, 6세계 블랙홀-UATC, 8세계 카오스 연방이 그러하였으며, 11세계 한칼과친구들-살추와아이들, 13세계의 OB라라라, 20세계의 마블농협, 22세계의 제국-사방신, 벤허-스팟 같이 비슷한 부족성향 및 외교관계를 가지고 필요에 따라 부족원의 이동이 행해지는 부족들도 일종의 느슨한 연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본부족-아카데미형 Edit

본부족에는 정예 부족원이 소속되어 있고, 아카데미에는 신규부족원이 소속된다. 아카데미에서는 신규 부족원들의 성장을 돕는 한편, 신뢰할 수 있는 부족원인가를 판단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본부족에 결원이 발생할 때, 혹은 연방의 필요에 따라 기준에 충족하는 부족원을 본 부족으로 배속시키는 형태를 취하였다. 구 서버에서는 거대 부족이 주로 채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신 서버에 와서는 소수정예 부족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1세계에는 불사조-아기불사조, 단군-아카데미, 쥬신-신라, 은하수-AKDMA, ROA-로아, 천지인-천지인2 등 상위권 부족에 잦은 형태였고, 최후의전쟁 서버 시나브로-SCTI의 관계가 그러하였다.

무차별 모집형 Edit

말 그대로 지역적 특성이나 신규인원 수급, 원활한 전투 등의 목적성이 없이 단순히 인원수가 초과되었기 때문에 부족을 신설한 형태이다. 이러한 형태의 부족은 대개 도시락 부족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러한 부족들은 향후 체제정비에 실패하여 멸망당하거나 혹은 몇몇의 강력한 개혁에 의해 위의 형태로 체제를 정비하게 된다. 1세계의 L.O.N, 하얀늑대들(백월랑)이 그러한 케이스였다.

연방제에 대한 여론 Edit

4세계 이전에 설립된 서버는 플레이어가 현재 서버의 최소 10배, 최대 50배[1] 이상이었기 때문에 연방을 구성하지 않고서는 패권부족이 되기 어려웠다. 그렇기에 연방제 자체가 문제가 되었다기 보다는, 연방제를 채택한 부족 중에서도 그 전력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부족에 대한 비난과 조롱이 주를 이루게 되었다. 또한 이때에는 1세계 계열 부족이 부족의 중흥을 기치로 하여 조직적으로 진출하였기에, 프리메이드 부족에 대한 여론도 현 시점보다는 우호적이었다.

하지만 6세계에서 등장한 블랙홀은 연방제에 대한 여론을 바꾸는데 일조한다. 그들은 1세계에서 특정한 세력이 아닌 실력있는 유저들의 집합이었고, 무엇보다도 '서버를 망치겠다'는 악당컨셉으로 서버를 시작하였는데, 결국 6세계는 이른 시점부터 사실상 블랙홀vs반블랙홀 양상의 양강체제로 접어들며 게임과 서버의 수명을 줄여놓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프리메이드 형식의 연방제 부족은 '1세계 혹은 구세계의 인연들이 모여서 만든 부족'에서 '서버 시작 전 실력자들이 모여 통일을 노리는 부족'으로 변질되게 된다. 부족전쟁 운영 주체측에서도 부족원 인원 제한, 부족원 이외 지원 금지등의 규정을 담아 서버를 신설하는 등의 노력을 하였으나, 역부족이었다.

이로 인해 이후 세계에서는 실력자들이 모인 프리메이드 부족은 쉽게 통일을 이뤄나갈 수 있었던 반면, 신규 유저들은 그들의 강력함에 굴복하고 부족전쟁을 떠나거나, 결국 패권부족이 받아주지 않는 인원들이 모여 부족을 만들 수 밖에 없었다. 특히나 프레미엄 포인트의 기능증대는, 애시당초 통일을 위해 자금을 쓰는데 저항감이 적은 패권부족원, 그리고 신규 유입되어 아직 자금을 쓰는데 망설일 수 밖에 없는 비패권부족원의 격차를 더욱 벌려놓았다. 이러한 작금의 상황에 대한 이해 대신, '약한 연방'에 대하여 패권 부족의 부족원들이 비난, 조롱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의 '연방제'에 대한 여론이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연방제의 흥망은 곧 부족전쟁의 흥망과 같았다는 것이다.

연방제를 하지 않고서는 기껏해야 2개 대륙의 점유 정도에 만족해야 했던 과거에 부족전쟁은 큰 영화를 누렸고, 연방제를 채택했다는 것 자체로 단순히 돼지연방으로 불리는 지금, 부족전쟁은 사실상 추후 서비스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물론 연방제가 살아난다고 해서 부족전쟁판이 살아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연방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난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같이 보기Edit

주석 및 참고자료Edit

  1. 전성기의 1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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