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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동, 남동지역서 전쟁 준비 한창 … 서버 초반 기세 장악이 포인트


지난 7월 8일 오픈한 7세계가 오픈 1주일만에 전쟁에 휩싸이고 있다. 귀족이 나온 직후부터 전쟁이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벌써부터 서로간의 견제에 열을 올리는 형국이다. 각 부족은 ‘지역통일 부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강력한 세력간의 전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7세계 북동 지역은 이같은 전쟁이 활발한 구역이다. (지역)통일군 vs 반통일군 혹은 도시락 부족간의 결투와 같은 이름을 내걸고 양 연합간의 전쟁이 한창이다. 대표적으로 We, One, 초신성 북왕국 연합 등과, 바람, 독고다이, 북극성간의 교전이 한창 펼쳐지고 있다. 양측 세력간의 구도는 300 대 288수준으로 We연합이 약간 유리한 형국이다. 두 세력 모두 베테랑 유저들이 집합해 있지만, 같은 부족 출신이 많이 포함된 북극성[A]측 세력에 무게를 두는 유저들이 다수다.


남동 지역은 보다 복잡한 구조가 형성된 상태다. 7세계 1위 FFA부족을 비롯해 청신천영, ARC[C], 건든자 등 다양한 부족들이 한데 뒤엉켜 있어 난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별다른 충돌을 보이지 않은 상태로 서로 눈치보기 작전이 한창이다. 그러나 최근 FFA부족이 하위 랭크권 부족을 상태로 전쟁을 선포하기 시작해, 향후 세력 구도가 재편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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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 지역은 전통의 강호 독고다이와 신흥부족 디제스터가 서로 대립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부 진영에서 양측간의 교전이 이뤄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디제스터는 소규모 부족들이 연합된 하나의 세력으로, 현재까지는 동맹 외에 본격적인 외교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반면 독고다이 측은 적극적인 견제 의사를 보이면서 일부 디제스터 부족 유저들을 침략하고 있어, 근시일내에 전쟁이 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서지역은 기사단과 이터니티, 플레이아데스의 3강구도로 이미 재편이 이뤄진 형국이다. 서로 얼기 설기 엮여있는 상태로 난전을 벌이는 형국을 가져가고 있다. 상호 백중지세인 가운데, 기사단이 강력한 전력을 구축한 상태여서 역시 지역간 재편 가능성이 주목된다. 이들은 주로 남동 지역 소속 부족과 동맹을 맺고 있어, 북서 지역으로 진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서버 초반부터 각 대륙의 대형부족들이 활개를 떨치던 지난 세계들과 달리, 7세계는 중소형 부족들이 각자 생존하는 구도로 형성되는 분위기다. 특히 각 방위별 세력간의 견제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의 통일 보다, 방위간 전쟁이 될 가능성이 우선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부족전쟁 유저들은 “7세계에서 처음 보는 부족들과 유저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서로 실력을 잘 모르다보니 찔러보기식 전쟁이 펼쳐지는 것 같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2주 정도 시간이 지나서 서로간 전쟁이 본격적으로 발발해야 구도가 정립될 것”이라며 “가능한한 많은 대립구도가 서버 후반까지 어이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출처 : http://www.khgames.co.kr/week_01/main_01.htm?mCode=&sCode=&code=w_ma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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