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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dit

카타르시스는 1세계 초기의 부족이다. 골드시티와 유사하게도 대량 초대를 통해 부족원들은 모집하면서 어마어마한 인구를 자랑하기에 이르렀다. 전성기때는 2,000명이 될 정도였다.

K-TOP과의 전쟁으로 유명하다. 겜갤 등에서 여러 차례 패러디 된 바 있는 유명 외교관 yube가 이곳 출신이다.

문제점 Edit

카타르시스의 성장 원동력은 최대 규모의 인구수에 있었고, 약점도 그 인구수에 있었다.

천 여명이 넘는(후일 2,000명 돌파) 부족원들을 관리하기가 어려웠다. 분명히 오피서의 확충, 리더에 의한 내부 통제가 진행되고 있었음에도 그 강도가 느슨하였기 때문에 결속력을 다지기가 어려웠다. 또한 다수의 부족원을 보유한 이점도 실상은 대부분이 저점수대 유저여서 무의미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그런데다가 이들은 각 방위별로 분산되어 있었기 때문에 각지에서 유저들 간에 겪는 문제에 대처하기가 어려웠고, 지역별 오피서 관리도 불안불안하게 이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느슨한 결속력 때문인지 부족 내부에서 돌린 비밀편지가 게임갤러리에 나돌거나, 동맹이나 NAP을 맺은 부족의 유저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근처의 같은 부족 유저를 공격하여 마을을 노블하는 악행이 공공연하게 자행되었다.

무분별하게 이루어진 동맹과 NAP도 카타르시스의 발전에 발목을 잡기도 했다.

결정적으로 1세계의 제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는 강수를 둠으로서 야기한 K-TOP과의 전쟁으로 피해를 입었다. 혹설에 의하면 전후 K-TOP이 승전하였을 시에 발생하는 서버 균형의 붕괴를 막기 위함이라는 대국적인 선택이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불명이다. 팀홀튼에 의한 케이탑 위협론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 바람.

부족 해체와 그 뒷이야기들 Edit

2008년 5월 17일 카타르시스는 연쇄적인 분리독립의 결과로 해체되었다. 부족 자체가 강력한 중앙통제도 아니었고, 전쟁과 여러 막장 상황에 의해 쇠락기였기 때문에 충격적인 사태는 아니었으나 서버의 혼란기가 정리되고 있다는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해체 원인에 대해서는 갖가지 이견이 성립하고 있으나 정확하게는 판가름되기 어렵다.

당시 K-TOP과의 전쟁에서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면서 발생한 파국이라는 설, 당시의 외곽에 있었던 너구리부족 등을 중심으로 중소부족이 카타르시스의 외교정책에 반발하여 대규모 항쟁을 일으키면서 고위 랭커들이 도주한 끝에 발생한 설, 그리고 당시 부족장 페르세포네의 잠수로 인해 부족 자체의 행정력이 마비되었는데 이를 수습하지 못하고 해체되는 설이 있다. 아무래도 위의 모든 이유가 연계되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부족 분할은 예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금성, 화성, 목성, 수성이라는 이름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대륙장(혹은 오피서)의 잠수로 인해 이러한 계획이 부족원들에게 충분히 전파가 되지 못하면서 최종적으로는 부족7080의 분리독립을 시초로 비광이 이 뒤를 이으면서 부족의 붕괴가 가시화 되었다고 한다.

비광, 수성, K46s, 일리오스, 부족7080 등이 이 부족에서 분리독립한 부족이다. 그러나 3강 체제가 등장하기 전까지 살아남은 세력은 이중에서 아무도 없다.

yube가 활동하던 부족이었던 점이어서 그런지 게임갤러리 유저들은 카타르시스의 예전 이름이었던 시나브로의 재건 시도를 2차례 시도했다. 이 시도는 시나브로 항목에 나타나 있다. 외국 서버에서도 sina라는 이름의 한인 부족이 활동했다.

15세계 카타르시스 Edit


자세한 것은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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