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전쟁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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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이센은 4세계 기반의 유명 플레이어이다.

포럼[]

포럼에서 마에스트로를 대변하여 공격적인 언론 플레이 및 친목도모를 자주한 플레이어로 평가 되었다. 강대 부족인 마에스트로의 코어지역 워팀장으로써 타 방위나 중소부족을 무시하는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4세계 뿐만 아니라 여러 서버의 포럼에서 동시에 활동키도 했다. 예를 들어 하드코어 서버에서의 논쟁에서 '매크로를 사용하는 아르마다보다는 오히려 1세계 유저들의 실력이 가장 뛰어나다'(당시 크로이센의 발언)고 주장하면서 미뉴사마의 역사적인 문제 발언("1세계 모든 랭커가 와도 자신이 바를 수 있다.")을 유도하여 여전히 회자되기도 한다.

4세계[]

ESSI 연방 산하의 군계일학 부족에서 부족 생활을 시작, 이후 마에스트로 부족의 전신인 루인 부족으로 이적하여 4세계 중후기까지 마에스트로의 대표적인 언플러이자 포럼러로 활동했다. 마에스트로 소속으로, 코어지역에 위치하여 주로 남서와 북동 전선에서 활약했다.

최전방과의 전투 당시 제 1 워팀 소속으로 활동하며 R.B 부족 간부들에게 인지도를 올리기 시작하였으며, 휴가대리자 업무를 하며 RUINBEYOND 부족 합병부터 시작된 인원감축에서 살아남았다. 그 후, 독종과 적극적인 교전을 펼치며 마에스트로 핵심 간부들에게 인정을 받았고, 55대륙 워팀장으로 발탁되어 미르, 하노버, 평등한세상, Faith, 북극성과의 전쟁에서 공격 및 지원 업무를 수행하였다.

워팀장 발탁 이후 범 마에스트로 세력의 제국 소속 릿츠에게 인재발탁 및 언플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프로이센 연방에 공격적인 발언을 일삼으며 릿츠 파벌의 핵심 맴버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그후 톨레도4400의 잦은 미접으로 인하여 릿츠가 실질적인 부족장이 됨에 따라 마에스트로 내 발언권이 강한 유저 중 하나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후 부족원들의 영농화 및 관료화를 타파하고자 만든 GRU가 성공을 거두자, 릿츠의 지령하 자신의 닉네임 이니셜을 딴 K.Mae라는 독립워팀형 부족을 만들어 족장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전략 및 전투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 중소부족 그리고 R.B 출신의 한계를 깨고 마에스트로 수뇌부에 발탁되었으나, 외교 감각 부족과 2인자를 허용하지 않는 릿츠의 정책에 의하여 마에스트로 부족의 최고결정권자가 되지는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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