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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 전야, 북서 대륙 칼바람 부나


IZ4U 외교관계 초기화 선언 … EF·청풍 등 반연합 동맹 맞불 북서대륙의 패자이자 4서버 랭커들이 즐비한 IZ4U가 지난 10일 외교관계 초기화를 선언해 북서 지역이 긴장상태에 돌입했다. 사실상 IZ4U가 북서 대륙의 타 부족들과 전쟁을 선포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북서지역 중·소규모 길드들은 ‘반IZ4U동맹’을 구축하고 냉전 상태에 돌입했다. 양 진 영간의 충돌은 시간문제라는 관측이 줄을 잇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정찰병 위주의 공방이 오가고 있어 4서버 북서 지역은 한동안 피바람이 불 것으로 예측된다.


▲ ‘당신을 괴롭히겠어’라고 당당히 선언하는 IZ4U


[사실상 전쟁선포] IZ4U 부족장 ‘제국교황시’는 10일 성명문에서 “내부적으로 행정개편이 이루어져 새롭게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외교를 초기화한다”고 밝혔다. 20일 동안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플레이어간의 서열이 잡혔고, 신규 유저들이 유입되면서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의미로 보여진다. 그러나 이는 대외적인 성명문일 뿐 그 속뜻은 전쟁을 하기 위함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이어진 성명문을 보면 “1:1룰을 폐지하겠다”는 조항이 뒤따른다. 이는 부족원 일부가 타 유저들과 1:1로 벌이던 전투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다수의 유저들이 한 유저를 공격하겠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특히 성명문 말미에는 “(현재 전쟁을 벌이고 있는)북동의 EE, 남동의 프론트라인과 같은 길드들이 모두 즐거운 게임을 즐기고 있다”며 “이에 IZ4U도 아주 즐거운 게임을 즐기게 될 것 같다”고 밝혀, 북서지역의 일부 길드들을 대상으로 전쟁을 선포할 뜻을 내비쳤다.


▲ EE는 악마의 제국이라는 이름답게 폭정을 펼치기로 유명하다


[반 IZ4U 연맹 결성] 이 같은 IZ4U의 성명을 접한 북서 지역 부족들은 급박하게 움직이는 추세다. 이미 EF, EF44, 청풍, 천명웅 등과 같은 중형 길드들은 4개 길드 연합을 구성하고 반 IZ4U연합을 구성했다. 아직 성명문이나 출사표와 같은 본격적인 액션을 취하지는 않았지만, 곧 ‘실력 대응’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연합의 관계자들은 “내부적으로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고, 조만간 회의를 통해 전쟁 선포 등의 실질적인 선언이 나올 것”이라며 “IZ4U가 강력한 부족이지만, 우리도 만만찮은 실력을 가진 연합이므로 해볼 만하다”고 의중을 내비쳤다. 이 외에 아직 북서대륙에서 참전 의향을 밝히지 않은 길드들도 다수 있지만, 반 IZ4U연맹을 선택할 것으로 알려져 향후 북서 대륙은 중·소규모 부족 연합과 IZ4U의 전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EE참전이 관건] 현재 IZ4U는 신규 동맹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일한 동맹은 2서버 최강 길드로 유명한 EE부족이다. 전쟁의 향방에 따라 EE부족 역시 북서대륙의 전투에 참전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EE부족이 이미 북동 대륙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고, IZ4U와의 거리가 비교적 떨어져 있어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의견도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해 EE부족의 한 관계자는 “이미 준비를 끝마쳤다”며 북서 대륙으로의 적극적인 진출 가능성도 있음을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변수는 EE부족이 보낼 수 있는 병력과, 이를 중도에 차단할 수 있는가가 핵심일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http://www.khgames.co.kr/week_01/main_01.htm?mCode=&sCode=&code=w_ma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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