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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팍 공격적 행보에 연합세력 구축 … 양 연합 팽팽히 맞서 장기전 될듯


3세계 패자를 가리는 세계 대전이 드디어 발발했다. 주변 세력을 상대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던 베이스볼 파크는 지난 28일 3세계 거대 세력 중 하나인 푸르미르 부족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다. 최근 무서운 속도로 성장해 3세계 1위를 탈환한지 불과 15일만의 일이다. 이에 따라 푸르미르 부족에는 주변 중·소국가들이 속속들이 합류하면서 베이스볼 파크 부족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 3세계의 운명을 가늠하는 세계 대전이 발발하게 됐다.


[쉴틈 없는 공격에 반기] 베이스볼 파크는 지난 15일동안 빛의 성전, 혁명 등 중·소규모 부족과 전면전을 치렀다. 주요 인사들이 4세계를 플레이 하기 위해 소홀한 틈을 타 기습 공격을 감행했고, 이를 감당할 수 없었던 부족들은 순식간에 무너지기를 거듭했다. 연전 연승에 기세가 오른 베이스볼 파크가 전열을 가다듬을 무렵, 주변 국가들은 비교적 피해가 적었던 푸르미르를 기점으로 뭉쳐 연합 전선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그리고 불과 5일만인 지난 28일 결국 베이스볼 파크는 푸르미르를 상대로 전면전에 돌입했다.


▲ 미르 연합이 근소한 차이로 우세하다


[치열한 소모전, 승자도 패자도 없다] 맵의 중심인 코어 지역에서 미르와 베이스볼 파크의 전쟁은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다. 양 지역의 비중은 미르가 2개 코어를 합쳐 약 50%, 베이스볼 파크가 약 52%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간 경계의 비중은 백중지세, 현재 베이스볼 파크가 5개 마을을 공격하고 있는 상태에서 미르 부족의 지원이 쏟아지고 있어 전쟁의 승패는 가늠하기 힘든 상태다. 서로 꾸준히 병력을 소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전쟁은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고 있다. 이들 간의 싸움을 두고 부족전쟁 유저들은 베이스볼 파크가 승리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한 부족전쟁 유저는 “단 2%의 차이라도 알고 보면 마을 10개 이상이 차이날 정도로 크다”며 “초반 병력이 서로 비등하면 문제는 이후 생산되는 병력인데, 10개 이상 마을에서 병력을 더 뽑는 베이스볼파크가 우세한것이 당연하다”고 분석했다.


[미르연합 네오에이스 Neo이너에 지원요청] 발등에 불이 떨어지자 미르연합은 타 부족에게 원군을 요청하고 있다. 그 대상으로는 인근 지역에서 넓은 세력을 자랑하는 네오에이스와 Neo이너 부족이 결정됐다. 양 부족을 대상으로 끈질긴 외교롤 펼치고 있지만, 두 부족은 여전히 묵묵부답인 상태다. 양 연합간의 전쟁으로 어느 정도 병력이 소진되기를 기다려 참전하겠다는 심산인 것. 실제로 강력한 두 부족 중 어느 부족이 승리하더라도 반드시 병력은 소진하게 되어 있으며, 전력을 가다듬는 사이 두 연합 중 일개 부족이 어부지리를 취할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다.

출처 : http://www.khgames.co.kr/week_01/main_01.htm?mCode=&sCode=&code=w_ma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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