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전쟁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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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 (1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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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da (사라다)는 1세계, 4세계의 스타 플레이어이다.

1세계[]

중소부족이었던 마비노기타임즈3강의 일원으로 키워낸 부족장.

마비노기타임즈 회원이나 활동인원이 아니었지만 주변 정황을 감안하여 마비노기타임즈에 가입했다. 그는 커뮤니티 회원 출신이 아니었음에도 부족 내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았고 나중에는 세인트와 전쟁에서 단독으로 휴전을 맺어버린 부족장이 불신임을 당하는 바람에 후임 부족장으로 내정되기에 이른다. 이때부터 부족타임즈의 발전이 시작되었다.

그의 노선은 외교와 협상, 합병을 통해 부족의 세를 늘리는 것이었다. 우선적으로 밀집도를 확보하는 작업에 착수했으며 주변의 유망한 중소부족과의 합병을 추진했다. 남서의 신화나 북서의 타이탄과 같은 부족은 지역 확보에 큰 보탬이 되어줬다. 부족타임즈는 초창기때부터 유지하고 있었던 1페이지 랭킹을 유지할 수 있었다.

외교적으로는 세인트와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었으며 K-TOP과는 저자세를 계속하면서 NAP 조약을 통해 안전을 보장받았다. 이 과정에서 반 K-TOP 멤버와 접촉해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 중소부족과의 관계도 중요시 했다.

부족 내에서 그는 인망이 높았고, 발언에 의한 영향력이 상당했다. 부드러운 어투와 정중한 모습으로 비교적 좋은 이미지를 쌓았다.

하지만 인덕이 높다는 세간의 평과 달리 일부의 평은 사라다가 음흉하고 겉과 속이 다르다고 비난한다. 마비노기타임즈의 부족장 불신임을 주도했다는 주장이 있으며, 실제로 K-TOP에게 결코 침략할 일이 없다고 하면서 이미 반 케이탑 멤버에 가담해 있었다. 베어즈세인트 중재를 취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3강의 전쟁 구실을 갖추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 (단 이 점은 당시 사라다가 아닌 지고의황제가 부족장이었다는 점이지만)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활동했으며 남서련단군의 등장 때까지도 계정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남서 외곽에서 북진해오는 푸른노을과 리벤지 매치를 치르게 되었다. 하지만 푸른노을은 성공적인 전과를 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회색겨울 사태가 일어나면서 사라다는 게임을 접게 된다.

1세계 40대 주요인물 선정[]

이 문단의 본문은 1세계 40대인물입니다.

1세계 40대 인물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아래는 선정 이유.

¶ 중소부족이었던 마비노기타임즈3강의 일원으로 키워낸 족장. 신화, 타이탄 등을 합병하여 강대부족 타임즈를 만들어냈다. 의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이후 회색 겨울로 인해 현게하게 된다.

4세계[]

4세계에서의 sarada는 최 외각대륙에서 떨어져서 오유연합과의 전쟁을 이끌었다.[1] k23에서 소수의 유저를 모아 교육을 시켜 인근 대륙을 점거하고, 최외곽 대륙 소속 화랑 부족원들을 이끌고 전쟁을 지속하여 외곽 대륙 우위를 점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기도했다.

약소부족에게는 상대적으로 강압적인 제로를 대신해서 약소부족과의 외교를 대신하기도하는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으나, 지속적인 싸울아비 부족의 강권과, 횡포에 회의감을 느끼고 부족을 접게되었다.

주석 및 참고자료[]

  1. 사라다작전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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